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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근속지원금, 이게 뭔데 최대 720만 원이나 준다고?



"첫 월급 받고 나서 세금 떼고 고정비 빼면 남는 게 없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한 번쯤 해본 말일 겁니다. 그런데 만약 월급 외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거기에 회사도 별도로 최대 720만 원을 지원받으니, 여러분을 더 좋은 조건으로 고용할 여력이 생깁니다.

꿈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청년 근속 인센티브」 제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특히 2026년부터 대폭 개편되면서 비수도권 청년에게는 역대급 혜택이 열렸습니다.

이 글은 7편 시리즈의 첫 번째로, 이 제도가 무엇인지, 왜 생겼는지, 2026년에 뭐가 달라졌는지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복잡한 지침서를 읽을 필요 없이, 이 시리즈만 따라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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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정확히 뭔가요?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동시에 비수도권에서 일하는 해당 청년에게도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의 공식 명칭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합니다. 그 안에 포함된 청년 직접 지원 파트를 「청년 장기근속 인센티브」 또는 줄여서 「청년 근속지원금」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돈이 두 갈래로 나옵니다.

🏢 기업이 받는 돈

최대 720만 원

청년 1인당 / 1년간
월 60만 원 × 12개월
3회 분할 지급 (360 → 180 → 180만 원)

👤 청년이 받는 돈 (비수도권)

최대 720만 원

2년간 / 4회 분할 지급
6·12·18·24개월 차
지역에 따라 120~180만 원씩

💡 합산하면?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 1명에 대해 기업 720만 원 + 청년 720만 원 = 총 1,440만 원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단순한 일회성 축의금이 아니라, 2년에 걸쳐 '계속 다녀라'는 메시지가 담긴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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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돈을 왜 주는 건가요? — 3가지 배경

정부가 이런 제도를 만든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청년은 빨리 그만두고, 지방 기업은 사람을 못 구하는 악순환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❶ 신입사원 3명 중 1명, 1년 안에 퇴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신입직 조기 퇴사율은 28.87%에 달합니다. 거의 3명 중 1명이 1년 안에 회사를 떠나는 셈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퇴사 시기의 56.4%가 입사 후 3개월 이내에 집중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채용·교육 비용만 날리고, 청년 입장에서는 경력 공백만 쌓이는 최악의 결과입니다.

❷ 청년의 수도권 쏠림, 지방 인력난 심화

19~39세 청년 인구의 수도권 집중률은 2015년 52.4%에서 2024년 54.8%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체 국토 면적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청년의 절반 이상이 몰려 있는 것입니다. 반면 비수도권 청년의 24%는 "취업 가능성이 낮다"고 느끼고 있어, 지방 기업의 인력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❸ 인구감소지역 40곳, 지방소멸 경고등

강원 양구군, 충북 괴산군 등 전국 40개 인구감소지역은 청년 유출이 가장 심각한 곳입니다. 이 지역의 기업들은 "구인 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없다"는 호소를 반복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특별지원지역에 최대 금액인 720만 원을 배정했습니다.

결국 이 제도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오래 다니면 보상해 줄게, 특히 지방에서 일하면 더 많이 줄게." 단순한 취업 지원이 아니라, 장기근속과 지역 균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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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vs 2026년 — 올해 뭐가 달라졌나?

이 제도는 매년 세부사항이 바뀌는데, 2026년은 '전면 개편'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차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2025년 2026년 (현재)
유형 구분 Ⅰ유형 (취업애로)
Ⅱ유형 (빈일자리)
수도권 유형
비수도권 유형
기업 지원금 최대 720만 원 최대 720만 원 (동일)
청년 인센티브
(수도권)
Ⅰ유형: 없음 없음
청년 인센티브
(비수도권)
Ⅱ유형만: 최대 480만 원 최대 720만 원
(지역별 차등)
비수도권 기업 범위 우선지원대상기업만 + 산업단지 중견기업 추가
취업애로 요건
(비수도권)
필수 불필요 (일반 청년도 가능)
지역별 차등 없음 (일괄) 일반 480 / 우대 600 / 특별 720만 원

한 마디로,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비수도권 우대'입니다. 작년까지는 특정 유형(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만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일반 청년도 모두 대상이 됩니다. 진입 문턱이 확 낮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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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전체 구조

전체 흐름을 한 장의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기업과 청년 각각에게 어떤 돈이, 언제, 얼마나 들어오는지 보시면 됩니다.



🏛️ 고용노동부 (재원: 고용보험기금)
↙️           ↘️

🏢 기업 장려금

✔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지급
✔ 청년 1명당 최대 720만 원
✔ 6개월 후 360만 → 9개월 후 180만 → 12개월 후 180만
✔ 고용24에서 기업이 직접 신청

👤 청년 근속 인센티브

비수도권만 지급
✔ 최대 720만 원 (특별지역 기준)
✔ 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총 4회
✔ 고용24에서 청년이 직접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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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청년 인센티브, 지역에 따라 이렇게 다릅니다

2026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같은 비수도권이라도 지역 여건에 따라 금액이 3단계로 차등 지급된다는 점입니다. 인력난이 심할수록 더 많이 받는 구조입니다.



일반 비수도권

480만 원

회차당 120만 원 × 4회

우대지원지역

600만 원

회차당 150만 원 × 4회

MAX

특별지원지역 (인구감소)

720만 원

회차당 180만 원 × 4회

📌 참고: 인천 강화군·옹진군, 경기 가평군·연천군은 수도권이지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비수도권과 동일하게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역 목록은 3편에서 상세히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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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 받는 거야? — 간단 시뮬레이션

예를 들어, 만 27세 청년 A씨가 2026년 3월 충북 괴산군(특별지원지역)의 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해 2년간 근속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A씨의 2년간 총 수령 시뮬레이션

기업이 받는 장려금

6개월 후: 360만 원
9개월 후: 180만 원
12개월 후: 180만 원

소계: 720만 원

A씨가 직접 받는 인센티브

6개월 차: 180만 원
12개월 차: 180만 원
18개월 차: 180만 원
24개월 차: 180만 원

소계: 720만 원

합산 총액 (기업 + 청년)

1,440만 원

A씨 본인이 직접 손에 쥐는 돈만 720만 원입니다. 여기에 기업이 받는 720만 원은 A씨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므로, 사실상 A씨의 2년 커리어 전체에 1,440만 원이 투자되는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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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정리 — 기억해야 할 핵심 5가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돈이 지급되는 제도다.
기업은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청년 1인당 최대 720만 원을 받는다.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비수도권 취업 청년만 받을 수 있다.
지역에 따라 480만·600만·최대 72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2026년 최대 변화: 비수도권은 취업애로 요건 없이 일반 청년도 대상이 된다.

📌 NEXT — 시리즈 2편 예고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자격 조건 완벽 체크리스트

만 15~34세라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취업애로청년 기준, 기업 요건, 5인 미만 특례, 대학 재학생 제외 규정까지 —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모든 조건을 셀프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



📎 공식 참고 링크
고용24 (work24.go.kr) — 사업 참여 신청 및 지원금 신청
온통청년 (youthcenter.go.kr) — 청년 정책 통합 검색
고용노동부 상담 전화: 국번 없이 1350


※ 본 포스팅은 2026년 3월 기준 고용노동부 발표 및 공식 지침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요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고용24 또는 1350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헷갈리는 청년 자산 형성 통장? 희망두배 청년통장 vs 청년내일저축계좌 비교 분석하기!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 비교 분석


자산 형성은 많은 청년에게 꿈이자 동시에 막막한 현실이에요. 학자금 대출 상환에 월세, 생활비까지 빠듯한 수입으로는 목돈 마련이 어렵게만 느껴지죠.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중에서도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두 가지 통장이 있어요. 바로 희망두배 청년통장청년내일저축계좌인데요. 두 제도 모두 청년이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더해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매력적인 정책이지만, 가입 조건이나 지원 내용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이 글에서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고, 여러분의 상황에 어떤 통장이 더 유리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드릴 거예요! 두 통장의 핵심 차이점을 명확하게 비교 분석해 보고, 나에게 맞는 통장을 선택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봐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무엇인가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사업이에요. 학자금 대출이나 주거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하여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죠.

이 통장에 가입하면 2년 또는 3년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고, 서울시와 시민의 후원금으로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에서도 15만 원을 더해줘서 한 달에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이에요.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 원금의 두 배에 이자까지 더해진 금액을 수령하게 되죠.

가입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 나이: 공고일 기준으로 만 18세부터 만 34세 청년이에요. (2025년 공고 기준 1990.1.1.~2007.12.31. 출생자) 군 복무 기간은 최대 만 36세까지 연령 상한을 연장해 줘요.
  • 거주지: 반드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해요. 가입 기간 중 서울시 외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중도 해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 소득: 본인의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여야 해요.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 기준) 또한, 부양의무자(미혼인 경우 부모, 기혼인 경우 배우자)의 소득이 연 1억 원 미만이고 재산이 9억 원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 근로 요건: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월 10일 또는 60시간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해요. 아르바이트 등 근로 형태는 상관없어요.

저축 방식 및 매칭률은?

매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 동안 저축하는 방식이에요. 본인이 저축한 금액과 동일하게 1:1로 매칭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답니다. 3년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 (본인 저축액 540만 원 + 매칭 지원금 5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청년내일저축계좌란 무엇인가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에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빈곤층으로 하락하는 것을 막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죠.

이 통장은 3년 만기 상품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정부 지원금을 매칭해 줘요.

가입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 나이: 신청 당시 만 19세부터 만 34세 청년이 대상이에요.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은 만 15세부터 만 3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답니다.
  • 거주지: 전국 어디든 신청 가능해요. 서울시에 거주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는 점이 희망두배 청년통장과의 큰 차이점이죠.
  • 소득: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해요. 더불어 본인의 근로 또는 사업 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하는데요.
  •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인 경우: 월 50만 원 초과 ~ 230만 원 이하의 소득이 있어야 해요.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인 경우: 월 1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신청 가능해요. 아르바이트 소득도 포함돼요.
  • 근로 요건: 현재 근로활동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저축 방식 및 매칭률은?

매월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어요. 정부 지원금 매칭률은 소득 구간에 따라 다른데요.

  •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 본인 저축액 10만 원당 정부지원금 10만 원 (1:1 매칭)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 원 (본인 저축액 360만 원 + 정부지원금 36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본인 저축액 10만 원당 정부지원금 30만 원 (1:3 매칭)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 (본인 저축액 360만 원 + 정부지원금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희망두배 vs 청년내일저축계좌: 핵심 차이점 완벽 비교

이제 두 통장의 핵심적인 차이점을 자세히 비교해 볼게요. 어떤 통장이 나에게 더 적합할지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보들이랍니다.

구분 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주관 기관 서울시 보건복지부
거주지 조건 서울시 거주자만 신청 가능 전국 신청 가능
나이 기준 공고일 기준 만 18~34세 (군 복무 시 연장) 신청 당시 만 19~34세 (수급자 등 만 15~39세)
개인 소득 기준 월 세전 255만원 이하 일반: 월 50만 초과~230만 이하 / 수급자 등: 월 10만 이상
가구 소득 기준 부양의무자 소득 연 1억 미만, 재산 9억 미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본인 저축액 월 15만원 고정 월 10만원 이상 (최대 50만원)
정부 지원금 명칭 근로소득장려금 또는 매칭지원금 정부지원금 또는 근로소득장려금
매칭 방식 본인 저축액의 100% (1:1) 소득 구간별 차등<br>중위 50% 초과~100% 이하: 1:1 매칭<br>중위 50% 이하: 1:3 매칭
만기 시 예상 수령액 (3년 저축 시) 1,080만원 + 이자 (월 15만원 저축 기준) 중위 50% 초과~100% 이하: 720만원 + 이자 (월 10만원 저축 기준)<br>중위 50% 이하: 1,440만원 + 이자 (월 10만원 저축 기준)
가입 기간 2년 또는 3년 선택 3년 (군 복무 등 시 최대 5년 연장 가능)
중복 가입 여부 유사 자산형성지원 사업과 중복 불가.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중복 불가. 청년도약계좌와는 중복 가능. 유사 자산형성지원 사업과 중복 불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중복 불가.

(위 표의 내용은 2024년 또는 2025년 공고 및 안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정보는 반드시 각 기관의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통장은? 상황별 선택 가이드

두 통장의 차이점을 살펴보니, 이제 어떤 통장을 선택해야 할지 조금 더 명확해지셨나요? 여러분의 현재 상황에 맞춰 더 유리하거나 신청 가능한 통장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나는 서울시에 살고 있다면?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 모두 신청 자격이 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두 통장의 소득 기준, 가구 소득 기준, 그리고 내가 받을 수 있는 매칭 지원금 금액을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 소득과 부양의무자 소득 및 재산을 보고,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구 전체의 소득 인정액과 본인 소득을 보므로, 어떤 기준에 더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를 초과한다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할 수 없으니, 희망두배 청년통장 조건을 확인해 봐야겠죠.

  • 나는 서울 외 지역에 살고 있다면?

서울시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신청할 수 없어요. 이 경우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자격을 확인해 보시면 돼요.

  • 내 소득 수준에 따라 어떤 통장이 유리할까?

본인 소득이 월 255만 원 이하이고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다면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본인 소득과 더불어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일 때 신청 가능하며, 특히 소득이 낮은 청년일수록 1:3 매칭으로 더 큰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본인의 소득과 가구 소득을 정확히 확인하고 두 통장의 소득 기준을 비교해 보세요.

  • 우리 집 가구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는 것 같다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구 전체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는 조건이 매우 중요해요. 만약 가구 소득이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것 같다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이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서울시 거주자라면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부양의무자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두 통장은 중복 가입이 절대 불가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통장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신청 방법 및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나에게 맞는 통장을 선택했다면 이제 신청할 차례예요. 신청 방법과 함께 통장을 유지하면서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알아보세요.

신청 방법은요?

  • 희망두배 청년통장: 주소지 관할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해요.
  • 청년내일저축계좌: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이 통장 역시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답니다.

필요 서류는요?

두 통장 모두 신청 시에는 본인 및 가구의 소득, 재산, 근로 사실 등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해요. 기본적으로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근로 증빙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요청될 수 있어요. 정확한 필요 서류 목록은 해당 연도의 모집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은?

안타깝게도 두 통장 모두 만기 전에 중도 해지하게 되면 정부/지자체 지원금(매칭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본인이 저축한 원금과 중도 해지 이율이 적용된 이자만 돌려받게 되어 손해가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원칙적으로 정부지원금 전액이 환수돼요.

통장 유지 조건은?

매칭 지원금을 만기까지 모두 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 꾸준한 저축: 매월 약정한 금액을 꾸준히 저축해야 해요. 미납 시 해당 월의 매칭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거나, 일정 기간 이상 미납 시 중도 해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 근로 유지: 가입 기간 동안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해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축 기간의 50% 이상 근로해야 전액 수령이 가능하며, 미달 시 차등 지급될 수 있어요.
  • 의무 교육 이수: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3년 동안 자립 역량 교육을 총 10시간 이수해야 만기 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
  •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기 시 자금 사용 계획서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
  • 거주지 유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해요.

실직,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적립 중지 신청 등 구제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문의하여 상담받는 것이 중요해요.

나에게 맞는 통장으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세요!

지금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비교해 봤어요. 두 제도 모두 청년들의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정책이지만, 가입 조건과 지원 내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통장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서울에 사는지, 소득과 가구 소득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매칭 방식을 선호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나에게 가장 유리한 통장을 선택해 보세요. 중복 가입은 불가하니, 꼭 한 가지 통장만 선택해서 신청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 글에서 제공된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매년 정책 내용이나 신청 조건, 기간 등이 조금씩 변경될 수 있어요. 따라서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 복지로 홈페이지 등 해당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랍니다.

나에게 맞는 정부 지원 통장을 통해 꾸준히 자산을 형성하고,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계획하시기를 응원해요!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보건복지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청년내일저축계좌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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